잡고 싶었던 손,'어쩔수 없는 운명의 커플'
잡고 싶었던 손,'어쩔수 없는 운명의 커플'
  • 황윤아 수습기자
  • 승인 2013.08.06 10: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잡고 싶었던 손<온라인 커뮤니티>
'잡고 싶었던 손'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잡고 싶었던 손'이라는 제목과 함께 짧은 동영상 한 편이 게재됐다.

해당 공개된 동영상 속에는 서로 마주보고 있는 카멜레온 두 마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자세히 보면 두 마리 카멜레온 중 검은색 카멜레온이 녹색 카멜레온에게 먼저 앞발을 내민다. 
이어 녹색 카멜레온은 검은색 카멜레온이 내민 앞발을 잡으려고 자신도 앞발을 내밀기 시작했다..

하지만 무게 때문인지는 몰라도 중심을 잃은 녹색 카멜레온은 그만 아래로 떨어져 사라지고 만다.

'잡고 싶었던 손'을 접한 누리꾼들은 "잡고 싶었던 손,카멜레온 귀엽다.", "잡고 싶었던 손, 어쩔수 없는 운명이었는가봐.", "잡고 싶었던 손, 녹색 카멜레온 괜찮은건가?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서약사 팁팁뉴스 ,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팁팁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 : tiptipnews@nate.com 전화 : 070-8787-8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