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kg 신생아가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일어난 '6.2kg 신생아 탄생' 사연이 세계로 알려졌다.
'자이언트 베이비'라고 불리는 6.2kg의 신생아 이름은 '에디슨 게일 세스나' 이다.
이 아기를 낳은 산모의 이름은 미첼이다. 보통 6개월 된 아기의 몸무게와 비슷해 자연분만으로는 낳기 힘들어 의사의 안내에 따라 결국 '제왕절개'를 통해 분만했다.
한편 '6.2kg 신생아 탄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산모도 대단하다." "어떻게 가능하지?" "커서는 날씬할 것 같아."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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