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kg 신생아 탄생, '제왕절개로만 가능했던 무게'
6.2kg 신생아 탄생, '제왕절개로만 가능했던 무게'
  • 황윤아 수습기자
  • 승인 2013.08.14 12: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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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kg 신생아가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일어난 '6.2kg 신생아 탄생' 사연이 세계로 알려졌다.

'자이언트 베이비'라고 불리는 6.2kg의 신생아 이름은 '에디슨 게일 세스나' 이다.

이 아기를 낳은 산모의 이름은 미첼이다. 보통 6개월 된 아기의 몸무게와 비슷해 자연분만으로는 낳기 힘들어 의사의 안내에 따라 결국 '제왕절개'를 통해 분만했다.

한편 '6.2kg 신생아 탄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산모도 대단하다." "어떻게 가능하지?" "커서는 날씬할 것 같아."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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