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 온라인 게시파에 '엄마를 웃긴 세탁기'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세탁기 버튼은 눈을 연상케하고 세탁기 투입구에 빨간 옷이 '메롱'하는 혀 같이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으로는 어지러운 것 같이 보여 세탁기가 돌면서 지친것 같이 보이기도 한다.
'엄마를 웃긴 세탁기'사진은 작성자의 엄마가 30분동안 웃었다며 많은 사람들의공감을 얻고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세탁기도 빨래하다 지켰네", "빨래 하려다 빵 터지신 엄마"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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