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육군과 행병대 전차병들에게 1만 벌 보급된 신형 전투복이 착용하는데에 불편함을 보였다.
지난 3월 특전사에 지급된 신형 야전 배낭은 물이 새 5분만에 물속에 가라앉으며 품질이 떨어졌지만 14만원에서 37만원으로 가격인상에 관해 비난이 쏟아졌다.
가격은 올랐지만 품질이 떨어진 새 전투복과 물 새는 배낭은 국가를 지키는 장병들에게는 달갑지 않은 소식이다.
당국에서는 빠른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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