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전투장비, 품질 떨어져...
불량 전투장비, 품질 떨어져...
  • 박세희 기자
  • 승인 2013.10.18 11: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육군과 행병대 전차병들에게 1만 벌 보급된 신형 전투복이 착용하는데에 불편함을 보였다.

지난 3월 특전사에 지급된 신형 야전 배낭은 물이 새 5분만에 물속에 가라앉으며 품질이 떨어졌지만 14만원에서 37만원으로 가격인상에 관해 비난이 쏟아졌다.

가격은 올랐지만 품질이 떨어진 새 전투복과 물 새는 배낭은 국가를 지키는 장병들에게는 달갑지 않은 소식이다.

당국에서는 빠른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최근 육군과 행병대 전차병들에게 1만 벌 보급된 신형 전투복이 착용하는데에 불편함을 보였다. (사진출처: 뉴스화면 캡쳐)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서약사 팁팁뉴스 ,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팁팁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 : tiptipnews@nate.com 전화 : 070-8787-8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