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 고양이, '내가 꼭 달걀을 부화시키고 말거야'
에디슨 고양이, '내가 꼭 달걀을 부화시키고 말거야'
  • 황윤아 기자
  • 승인 2013.10.23 09: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디슨 고양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에디슨 고양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에디슨 고양이 사진 속에는 닭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고양이 한 마리가 생뚱맞게 달걀을 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러한 희귀한 장면을 본 누리꾼들은 발명가 에디슨의 과거, 어릴 때 달걀을 부화시키기 위해 달걀을 품었던 이야기가 떠올라, 에디슨 고양이라는 이름을 붙여 줬다.

에디슨 고양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디슨 고양이, 귀엽다.", "에디슨 고양이, 고양이는 직접 이러한 행동을?", "에디슨 고양이, 닭은 어디갔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서약사 팁팁뉴스 ,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팁팁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 : tiptipnews@nate.com 전화 : 070-8787-8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