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해명 ,''성인식' 지금들으니 야해?'
박지윤 해명 ,''성인식' 지금들으니 야해?'
  • 황윤아 기자
  • 승인 2013.10.2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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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지윤이 최고의 인기곡 '성인식' 루머에 대해 극구 부인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여가수들의 은밀한 매력> 특집으로 박지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이 박지윤에게 “'성인식'을 박진영이 억지로 시켜서 했냐”라고 질문을 하자 박지윤은 “억지로 시켜서 어떻게 했겠냐”라고 돌직구같은 말을 날리며, 해명했다.

박지윤은 이어 “당시 가사에 대해 해석이 전혀 없었으며, 선정적일 줄 몰랐다. 이해도가 없는 상태에서 노래를 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최근에 그 노래를 들었는데 너무 야해서 깜짝 놀랐다. '성인식'의 의미를 이제서야 알게 됐다”고 덧붙여 루머를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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