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부친상 조부모상 이런일이…안타까워
이특 부친상 조부모상 이런일이…안타까워
  • 황윤아 기자
  • 승인 2014.01.0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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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한꺼번에 부친상, 조부모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전한다.

어제밤 여러 매체를 따르면 6일 오전 9시 30분경 이특(이하 박정수)의 아버지와 조부모가 숨진 것으로 확인 됐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방안에서 숨진 상태였다.

당시 아파트 경비원은 '구급차 대여섯대가 오고 난리가 났었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경찰이 조사한 결과 박 씨의 유서가 발견되었고, 경찰 측에서는 박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군 복무 중이었던 이특은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하염없는 슬픔에 잠겨 안타까움을 안겨주었다.
해당 소식을 들은 이특의 지인들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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