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수지 닮은꼴’
'1박2일' 수지 닮은꼴로 이슈가 된 이슬기 막내작가가 또 한번 화제다.
최근 2일 방송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경북 울진으로 여섯명의 멤버들이 떠났다.
이날 방송에는 새벽 문어 조업에 나갈 한 명의 멤버를 뽑기 위해 복불복 게임을 진행했고, 이번 게임에는 제작진도 함께 참여했다.
지난주 정준영이 '모닝엔젤'로 등장한 수지를 이슬기 작가로 착각해 '(이슬기 작가)누나'라고 불러 화제가 됐던 이슬기 막내작가는 게임에서 김주혁 뒤에 응원하며, 운명을 맡겼다. 연예인 몹지않은 우월한 외모에 시선을 주목받았다.
김주혁은 그녀를 향해 웃음을 지으며, '편히 잘 수 있게 해주겠다'고 약속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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