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트라이앵글 합류’
TOP아역배우 김소현이 MBC '기황후' 후속작 '트라이앵글'에 합류했다.
김소현 소속사 측에서 '김소현이 '트라이앵글'에서 오연수 어린 시절 황신혜 역을 맡는다'고 밝혔다.
어머니 없이 형사인 아버지 밑에서 살아가는 역할이며, 김소현의 드라마 연기에 누리꾼들의 관심은 급증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김소현 트라이앵글 합류, 김소현 못하는게 뭐야..”, “김소현 트라이앵글 합류’, 재밌겠다.”, “김소현 트라이앵글, 기황후 끝나도 계속 보면 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라이앵글’은 5월 방송 시작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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