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진곳에 말려야 발수기능이 좋아져...
우산을 오랫동안 망가뜨리지 않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사용 후 물기를 잘 말려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외출 후 집에 돌아와서 우산살과 우산대를 마른 수건으로 먼저 닦아야 녹슬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이후 우산을 쫙 펼쳐 햇볕에 말리는 것보다는 그늘진 곳에서 말리는 곳이 우산의 발수 능력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우산이 많이 더러워졌을 경우에는 먼저 맑은 물로 우산 바깥쪽을 씻어준 다음 중성세제를 이용하여 닦아주면 좋습니다.
우산의 안쪽은 수세미를 살짝 적셔서 닦아준 후에 마른 수건으로 잘 닦아주면 되겠다.
하지만 자주 이렇게 해줄 경우 우산의 본연의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그리고의 처음 구입했을 때 우산의 발수 및 방수 기능은 탁월하지만 시간 흐를수록 발수 및 방수 기능은 떨어지게 된다
이럴 땐 발수 스프레이를 구입해서 우산 바깥쪽에 뿌려주면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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