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방지는 물론 피부미용에도 좋다
버섯은 식이 섬유와 함께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인체 내 면역기능을 높여주는 것은 물론 혈압 조절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고 거기에 고단백·저칼로리 식품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어서 다이어트 음식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버섯의 주요 기능 성분은 베타글루칸(β-glucan)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며, 느티 만가닥, 양송이, 구름버섯, 동충하초, 영지, 차가, 표고, 팽이, 꽃송이버섯 등이 효능이 좋다.
표고버섯은 항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으며, 표고버섯을 끓인 물이 바이러스 질환 중 하나인 감기를 치료하는 민간요법으로도 이용돼 왔다.
새송이버섯의 경우 비타민 B2가 풍부하여 다른 버섯에 비해 노화 방지, 피부미용 등에 좋으며 소화 촉진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느타리버섯은 나오신 성분이 풍부해 노화 방지에 좋고 비타민 D가 풍부해 혈액순환에도 좋은 버섯이다.
버섯은 예로부터 불로장생의 명약으로 오래전 임금님이 즐겨먹었던 음식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버섯을 이용한 요리가 많듯이 버섯은 전 세계적으로 애용하는 건강식품으로 건강을 위해서 꾸준히 복용해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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