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마이크人] 【30】 서보경 "한끼를 먹어도 우아하게, 제대로, 맛있게 먹자" 요즘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직접 만들어 먹는 음식 대신 외식을 하거나 배달 음식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배달 앱은 간편하게 몇 번의 터치로 음식 주문에서 결제까지 완료 가능하며, 다양한 음식을 배달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용객들이 점점 더 늘어나는 추세이다. 배달음식은 간편함을 주 무기로 빠르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배달음식이 그게 그거지, 대충 먹자'라는 사람도 있고 어떤 이들에게는 아주 소중한 한 끼가 될 수 있다. 그런 이들에게 소중한 한 끼를 선사하고 싶어 사업을 시작 마이크人 | 손승희 기자 | 2018-08-21 11:5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