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명난 전통 춤 한판... '명작을 그리다' 아홉번째 이야기 오는 6월 11일~15일 "명작을 그리다" 2019아홉 번째 이야기가 대전시 소극장 고도에서 펼쳐진다.‘명작을 그리다’는 전통뿐만이 아닌 창작으로 단련했던 춤꾼, 그리고 전통을 고집했던 춤꾼들의 무대와 그동안 무대에 오르지 못했던 춤꾼, 홀로서기에 힘겨웠던 춤꾼들을 초대해 지역 간, 세대 간 서로 소통의 공간을 마련해 융화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이 무대에는 죽비 춤의 창시자, 품새 무용단 송민순 대표의 무산향 작품과 함께 여러 춤꾼들의 이야기기 펼쳐질 예정이다.송민순 대표는 죽비 춤 안무 및 보유자이며 중요무형문화재 제1 문화 | 이다윤 기자 | 2019-06-02 09: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