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녹음이 짙어지는 6월, 가 볼 만한 농촌여행지 5선 봄이 가고 녹음이 짙어지는 6월, 무더운 여름이 오기 전에 우리 농촌 지역의 명소를 찾아보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가족여행을 떠나 보는 건 어떨까.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신록이 짙어가는 초여름에 우리 농촌지역의 명소를 찾아 떠나는 '6월 농촌여행지'를 전국 5개 권역별(경기권, 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우수 농촌여행지 5개소를 선정했다.◇ 경기권의 양평 여물리체험마을(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청운체육공원길 26)1급수 맑은 물이 흐르는 개울을 자랑하는 아담하고 소박한 체험마을이다. 깨끗하고 정겨 여행 레저 | 이창수 기자 | 2018-05-26 08: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