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낭트생나제르 미술대학 세 번째 해외 분교 '순천만국가정원'에 개교 순천만국가정원에 프랑스 낭트생나제르 미술대학 분교가 문을 열었다.순천시는 지난 11일 순천만국가정원 내 프랑스정원에서 프랑스를 대표하는 낭트 생나제르 미술대학의 한국분교 개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낭트 미대는 프랑스 50여개 예술대학 중 상위 5위 안에 드는 학교로 낭트 미대의 해외 분교 설립은 미국, 세네갈에 이어 순천이 세 번째다.이날 개교식에는 장 갈댕 낭트 미대 총장을 비롯하여 부총장(로젠 르 메레르), 낭트 부시장(엘리자베트 르프랑), 전 프랑스 총리(장 마크 애호), 주한프랑스대사(파비앙 페논), 낭트 미대 학생 등 30 호남권 | 정태현 기자 | 2018-04-15 10: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