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여름방학 맞아 공원서 117가지 체험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는 여름방학을 맞는 어린이들을 위해 자연에서 체험할 수 있는 117가지 프로그램을 경의선숲길 등 21개 공원에서 운영한다.서울시 곳곳의 21개 공원을 찾으면 곤충과 식물을 관찰하고, 자연물을 활용해 다양한 생활 소품도 만들어 보고, 조경학교와 여름캠프 등 특별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보라매공원 등 6개 공원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총 19종의 다양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월드컵공원에서는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으로 ‘난지 야간생태 탐사대’를 올해 처음 신설하였으며 무더위를 식혀줄 쿨미스트 터널과 파라 생활 꿀팁 | 장하림 기자 | 2019-07-16 17:03 "서울 도심에서 반딧불이 찾아보세요" 개똥처럼 흔하다고 해서 개똥벌레, 반짝이는 빛을 내어 반딧불이라고 불리는 반딧불이는 어릴 적 정서를 불러일으키는 추억 속 곤충이다. 예전에는 흔했지만 깨끗한 환경에서만 살아갈 수 있어 요즘 그 모습을 쉽게 볼 수 없는 환경지표종이다. 이런 반딧불이를 서울 도심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는 반딧불이가 자연서식하고 있는 길동생태공원에서 오는 6월 8일부터 17일까지 열흘간 ‘반딧불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6월 8일 축제 개막일에는 반딧불이를 주제로 한 다양한 문화·체험행사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생활 꿀팁 | 장하림 기자 | 2019-05-24 11:17 서울 도심에서 반딧불이 만나다...'반딧불이 축제' 개최 서울 도심 속에서 반딧불이를 만날 수 있다.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는 오는 6월 16일(토)부터 30일(토)까지 서울의 청정공원인 길동생태공원에서 '2018 길동생태공원 반딧불이 축제'를 개최한다. 반딧불이 축제 기간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6월 4일(월) 오후 2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yeyak.seoul.go.kr)을 통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반딧불이는 개똥벌레라고 불리며, 청정지역에서만 서식하는 환경지 표종이다. 도시에서는 특히나 쉽게 만날 수 없는 귀한 손님이지만, 반딧불이 축 수도권 | 김대근 기자 | 2018-06-05 14: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