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방 우수 중소벤처기업 수출에 날개를 달다 국방기술품질원은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서울공항에서 개최되는 ‘서울 ADEX 2019’에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한 홍보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홍보전시관 개관은 ‘서울 ADEX 2017’ 이후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품질원이 2년 동안 국내 방위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한 국방 중소벤처기업 육성, 부품국산화 개발관리, 절충교역 및 글로벌 강소기업육성 정책을 통해 성장한 각 기업의 기술보유 현황과 개발품목 등 성과물을 선보이기 위해 “도전하는 중소벤처, 함께 여는 미래국방”이라는 슬로건 아래 마련됐다.국방기술품질원 정치 | 김대근 기자 | 2019-10-14 17:53 일곱 번째 닥터헬기, 24시간 운항·구조활동 출동대기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8월 31일부터 일곱 번째 ‘응급의료 전용헬기’가 운항을 시작했고, 6일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그간 정부는 일곱 번째 닥터헬기 운용 지역으로 경기도를 선정했고, 응급환자에게 더 빠르고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닥터헬기 운영 방식을 시범사업으로 준비해왔다.새로운 닥터헬기는 응급환자에게 더 빨리 다가가기 위해 24시간 출동 대기하게 된다.기존에 운영되던 6개 지역의 닥터헬기는 안전성을 고려하여 주간에만 운항하였으나, 새로운 닥터헬기는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언제든 출동할 수 있 사회 | 금은정 기자 | 2019-09-06 18:03 우주산업샌태계 민간이 주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우주개발 추진체계를 정부·출연 중심에서 민간이 주관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국내외 시장 확대와 우주분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동 계획은 지난 7일 "제15회 국가우주위원회"를 통해 확정했다.우리나라 우주산업 규모는 2016년 기준, 약 2조 7,000억원에 이르나, 통신·방송·항법 서비스 분야를 제외하고 우주기기, 위성정보 서비스 분야는 2,300억원으로 시장규모가 작고 중소기업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산업발전 초기 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실정이다.먼저, 민간주도의 우주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한 경제 | 정태현 기자 | 2019-01-10 15:29 국산 실시간 운영체제 ‘네오스’, 비행시험 성공 국내 기술로 개발된 실시간 운영체제(RTOS)가 항공분야를 비롯한 고신뢰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되었다.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MDS테크놀로지(대표 이상헌, www.mdstec.com)는 국산 항공 실시간 운영체제(RTOS)인 ‘네오스(NEOS™)’를 FA-50 시제 항공기에 탑재하여 16일 비행시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국산 항공 실시간 운영체제는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수행된 지식경제부 ‘항공기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Air-Best)’ 과제를 통해 개발되었다. 개발 완료 후 비 사회 | 차선미 기자 | 2015-11-17 11:17 '아리랑5호' 발사 성공! 지난 22일 밤 11시 39분(국내 시간)경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서 위성이 발사됐다. 발사 15분 만에 550km 상공에서 위성 본체인 아리랑 5호와 드네프로 발사체가 정상적으로 분리 되면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 지상국의 7.5m 안테나와 첫번째 교신에 성공했다.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5호가 국내 지상국과 첫 교신이 이뤄지며 성공적으로 발사됐음이 확인됐다. 앞으로 6개월간 초기 운영을 실시한 후 정상 임무 수행을 실시할 예정이다.항우연 측은 "아리랑 5호는 영상레이더를 탑재해 전천후 관측이 가능하다"며 "기존 아리랑 뉴스 | 박세희 수습기자 | 2013-08-23 10: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