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과 극인 세븐과 박한별은 좌우명
안마 시술소 출입으로 논란을 일으킨 연예 병사로 복무중인 가수 세븐과 그의 연인 박한별의 좌우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지난 25일 방송된 시사프로그램 ‘현장21-연예병사들의 화려한 외출’편에서 가수 세븐과 상추가 현금 17만원을 내고,안마 시술소를 들어가는 모습을 포착했다.
그후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븐과 박한별 좌우명 글이 올라왔다
국방부 홈페이지에 있는 세븐의 좌우명은 '그럴 수도 있다'라고 올라왔고, 이에 반해 박한별의 프로필에 게재되어있는 좌우명은 '후회할 짓 하지 말자'라는 상반된 좌우명으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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