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민박2' 윤아 와플기계, 관심집중
'효리네민박2' 윤아 와플기계, 관심집중
  • 이창수 기자
  • 승인 2018.02.0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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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L 아냐, 윤아가 직접 구매한 것
출처 : 효리네민박2 방송화면 캡쳐
출처 : 효리네민박2 방송화면 캡쳐

지난 4일(일) 효리네민박2가 첫 방송됐다. 효리네민박2는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된 가운데 이날 방송 이후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것은 바로 '윤아 와플기계'이다. 

이날 방송에는 새 아르바이트생 윤아가 이효리-이상순 부부를 처음 만나는 장면이 방송됐다. 윤아는 "조식 메뉴를 고민하던 중 와플기계를 사 봤다"고 전했다. 

본격적인 민박집 오픈 전 아침 윤아는 능숙한 솜씨로 반죽을 만들어 와플기계에 부어 와플을 완성했다. 와플을 보고 이효리는 "실제 파는 것 같다"며 감탄했다. 

비교적 쉽고 간단하게 와플을 만들 수 있어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윤아 와플기계는 PPL이 아니라 윤아가 실제로 사용하던 제품을 이효리에게 선물하고자 직접 구매한 제품으로 알려졌다. 특히 '효리네민박2' 제작진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나도 윤아 와플기계를 눈여겨 봤다가 최근 구입했다"고 전했다.

한편 '효리네민박2'는 시청률 8%대를 기록하며 첫 방송부터 화제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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