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에게 선물한 파주집 이슈
7월,대망의 컴백을 앞두고 있는 한류스타 JYJ 김준수!
최근, 잡지 '주부생활' 7월호를 통해 김준수가 어머니에게 선물한 집이 공개되어 화재다.
김준수가 어머니에게 선물했다는 파주 집에는 바와 PC방, 노래방, 자판기까지 없는 게 없었다.
집안 형편이 몹시 힘들어 화장실도 없는 방 한 칸에 살았을 때, 애들한테 미안해서 눈물을 흘러던 어느 날 어린준수가 옆에와서 눈물을 닦아주면서 "우리가 커서 훌륭한 사람 되서 그림 같은 예쁜 집 지어줄게요"라고 말했으며, 실제로 그 약속을 지킨 아들에게 너무 감동받아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며 설명을 덧붙였다.
자식 얘기를 하는 부모들이 으레 그렇 듯 김준수 어머니는 "준수 어릴 적 얘기만 하루 종일 해도 부족하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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