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시체놀이, '절대로 안 움직여'
딸의 시체놀이, '절대로 안 움직여'
  • 황윤아 수습기자
  • 승인 2013.08.2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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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시체놀이’가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세계 최고의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딸의 시체놀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해당 공개된 ‘딸의 시체놀이’영상 속에는 아빠가 들고 있는 캐리어에 의지해 잠을 자고 있는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장시간 이동 여행에 무척이나 피곤했는지, 아무리 여행 가방을 움직여도 일어날 인기척조차 보이지 않아 보는 이들에게 안타까움과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지나가는 모든 관광객들에게 눈길을 받아 그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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