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닥터’의 문채원이 만취댄스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굿닥터’에서는 문채원이 병원에 다시 돌아온 주원을 축하하기 위해 술자리에에서 주원을 위해 막춤을 추는 모습이 나왔다.

문채원은 지금은 보기 힘든 반짝이 옷을 입고 모자까지 눌러쓴 채 자우림의 ‘하하하송’을 부르는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문채원이 막춤을 춘 것이다.

특히 가장 기억남는 문채원의 ‘뿌잉뿌잉’ 포즈는 보는 시청자들의 기억 속에도 가장 인상깊게 남았다.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문채원 만취댄스, 문채원 저런 매력 좋아.”, “호감가는 스타일”, “또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