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중 최악의 만남 3탄, '바다 속 끔찍한 상황이'
수영 중 최악의 만남 3탄, '바다 속 끔찍한 상황이'
  • 황윤아 수습기자
  • 승인 2013.09.0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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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커뮤니티

‘수영 중 최악의 만남’ 이 화제인 가운데 3탄이 이어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영 중 최악의 만남 3탄’ 이란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다 속에서 한 명의 다이버가 움직이고 있고, 그 옆으로 거대한 해파리가 지나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거대한 해파리의 이름은 노무라 입깃해파리이며, 해파리 중에서도 독성이 많은 위험한 생물이다.

‘수영 중 최악의 만남’ 3탄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영 중 최악의 만남, 진짜 무섭겠다.” , “수영 중 최악의 만남, 저분 이제 다이버 할 수 있을까?”, “수영 중 최악의 만남, 해파리의 눈이 보였으면 더 무서울듯”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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