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출신 여자3호,애정촌 퇴소 후 5kg 감량 화제
미인대회 특집 "짝'에 나왔던 미코(미스코리아)출신 여자3호 허윤아가 애정촌 퇴소 후 5kg 감량해 화제를 일으켰다.
방송에 나온 자신의 모습에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해 5kg 감량에 성공했다.
허윤아의 사진 속 모습은 방송 때 모습보다 갸름한 턱선과 가늘어진 팔뚝이 눈길을 끌었다.
허윤아는 '짝' 최종선택에서 "이 곳에서 오기 전 출발할 때 이미 마음을 결정했었는데 지금 내가 그 결정대로 하면 그 분이 나에게 미안해 할 것 같다"며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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