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촬영장, '여배우가 추위를 이겨내는 방법은?'
윤아 촬영장, '여배우가 추위를 이겨내는 방법은?'
  • 황윤아 기자
  • 승인 2013.11.2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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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촬영장’

인기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촬영장 사진이 알려져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KBS2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관계자 측에서 극 중 남다정 역으로 한창 준비 중인 윤아의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에는 추운 겨울날에 야외 촬영을 하고 있는 윤아가 노란색 귀여운 담요로 목 주위를 감싸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만 봐도 추위를 알 수 있을 정도로 윤아는 빨개진 코를 가진 채 미모를 뽐내고 있다.

윤아 촬영장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윤아 촬영장, 많이 춥겠다.”, “윤아 촬영장, 윤아 화이팅!”, “윤아 촬영장, 대박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총리와 나’는 다가오는 12월 9일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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