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이 어머니 지인을 감금 폭행한 혐의로 논란이 되었던 사건이 장윤정 무혐의 결론이 내려지면서 잠잠해 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장윤정이 어머니 지인을 가금 폭행한 혐의가 없는 것을 판단되었으며 장윤정 안티블로그 운영자에게 명예훼손과 모욕등의 혐의로 사전구속영잔을 신청했다.
이에 장윤정 측은 "당연한 결과를 받아든 것이라 생각한다"며 "그간 가족사로 인해 장윤정의 마음 고생이 많았던 만큼 이젠 조용하게 지내려고 한다. 대중들도 장윤정의 가족사가 계속 언급되는 걸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지난 13일 장윤정 소속사는 장윤정의 안티 블로거와 장윤정 모친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바 있으며 장윤정의 안티 블로거는 장윤정이 감금, 폭행, 협박과 육모씨 감금,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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