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계란 구별법, 빠르게 구별하기
상한계란 구별법, 빠르게 구별하기
  • 박소율 기자
  • 승인 2015.11.13 12: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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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물 이용하여.. 간단하게 구분 가능해..

 

상한계란 구별법, 빠르게 구별하기

소금물 이용하여.. 간단하게 구분 가능해..

간단하게 구분이 가능한 상한계란 구별법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냉장고에 보관해두면 쉽게 유통기한을 어기는 것이 바로 계란, 냉장 보관했으니까 먹어도 되겠지 생각은 하지만 혹시나 탈이 나지는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럴 때 상한계란 구별법이 있다. 바로 소금물을 이용하는 것

우선 깊이감이 있는 통 ( ex) 밥통, 큰 쇠그릇 등 ) 에 물을 가득 담는다. 
그런 다음 소금을 적당량 넣고 잘 풀어서 녹여준 뒤 구별할 계란이 넣는다. 

소금물에 계란을 넣어서 계란 가라앉으면 아직 먹어도 되는 계란이고, 계란이 소금물에 가라앉지 않고 뜨게 되면 이미 조금 시간이 지난 계란으로 구별이 가능하다. 

그 이외에  또 하나의 방법으로는 직접 깨보고 구별하는 방법이 있다.
계란의 노른자가 터지지 않고 있으면 신선한 계란이고 특히 이쑤시개를 하나 꼽아봐도 터지지 않는다면 신선한 계란이다.

간단한 구별법으로 상한계란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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