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생활에 유용한 '생활 속 꿀팁' , 손 베었을 때 달걀껍질 하나면 OK

실생활에 유용한 생활 속 꿀팁이 화제다.

먼저 요리를 하다가 손을 베었을 때는 달걀 껍질 안 얇은 막 하나면 피를 멈출 수 있다. 피를 닦아 내고 달걀 안 붙어있는 막을 상처에 붙여두기만 하면 피가 멈추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보온병에서 냄새가 날때는  보온병에 뜨거운 물을 담고 식초를 1~2방울 넣어 밤새 두었다가 헹궈내면 냄새가 사라진다.

또한 꿀을 덜어낼 때에는 뜨거운 물에 담가두었다가 꺼내어 사용하면 꿀을 깔끔하게 덜어낼 수 있다.

옷에 잉크가 묻었을 때에는 치약을 묻혀 살짝 문지르고 마를 때까지 기다린후 물세탁을 하면 잉크 자국이 사라진다. 치약을 대신하여 물파스를 톡톡 찍어 발라주어도 좋다.

자동차 안의 냄새가 고민일 경우엔, 사과 반쪽을 차안에 하룻밤만 놔두면 냄새가 사라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플라스틱 용기 색이 바랬을 경우에는 색이 바랜 플라스틱 용기는 버터로 살살 닦아주면 원래 색으로 돌아온다.

실생활 유용한 꿀팁으로 더욱 편리한 생활을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