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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아이에게 스마트폰 줘도 될까?
정세원 기자(마케팅지원팀)  |  jhyundol@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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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1  13: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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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 중의 하나가 바로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열심히 보고 있는 것이다. 만화부터 여러가지 수업내용등 아이들은 열심히 스마트폰을 보고 부모들은 다른 일에 집중한다. 실제로 아이들이 울거나 떼를 쓸때 망설임없이 스마트폰을 바로 주는 부모들이 많다. 이와 같은 행동은 아이들의 울음을 금방 그치게 만들 수 있지만, 과연 우는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줘도 될까?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은 가능한 주지 않는 것이 좋다. 아이의 경우에는 통제력이 약한 경우가 대부분이기때문에 금방 스마트폰에 빠져들게 되며 결국은 통제가 안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계속된 스마트폰 사용은 아이들의 성장에도 좋지않다. 먼저 영유아의 경우 좌뇌 우뇌가 균형있게 발달하지 못하는등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눈이 나빠질 가능성 역시 높다. 눈은 일반적으로 만18세까지 성장하게 되는데 어릴때부터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당연히 눈이 좋지 않다. 실제 어린이 근시로 인해 병원을 찾는 이들이 많기때문에 주의해야한다. 

이외에도 거북목를 비롯한 척추측만증등 체형변화의 원인이 될 수 도 있다. 

가급적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지만, 이미 스마트폰에 빠진 아이들이라면 한번에 스마트폰을 뺏어서는 안된다. 아이를 오래사용하지 않도록 설득하거나 , 사용시간을 줄이는 등 연습이 필요하다. 

스마트폰이 당장은 우는 아이를 진정시킬 수는 있지만 아이에게 안좋은 영향을 주게된다. 그렇기때문에 가급적 스마트폰을 아이에게 주지않는 것이 제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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