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열린관광지 활성화와 장애인 사회참여 증진을 위해 협력합시다”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은 9일 오전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관광지 활성화와 관광분야 종사자의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장애인, 어르신, 영·유아 동반가족,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이 ‘가고 싶어 하는 곳’을 ‘갈 수 있는 곳’으로 만드는 무장애 관광 활성화 사업에 대한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향후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을 통한 열린관광지 활성화, ,관광분야 종사자의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장애인 관광 관련 조사·연구 사업 등에 대해 협력할 예정 사회 | 김대근 기자 | 2018-11-09 17:25 누구나 편하게 관광할 수 있는 열린관광지 6개소 신규 조성 한국관광공사는 지자체와 함께 열린관광지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열린관광지는 △울산 십리대숲 △양평 세미원 △정선 삼탄아트마인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고령 대가야역테마관광지 △제주 천지연폭포 등 6개소이다. 열린관광지는 장애인, 어르신, 영유아 동반 가족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들이 관광활동에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를 말한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17개소가 열린관광지로 조성되었다. 새롭게 열린관광지로 조성된 6개소는 주차장, 매표소, 화장실, 휴게공간, 주요 관광동선의 경사로 및 노면 등 사회 | 금은정 기자 | 2018-05-29 10:52 해운대해수욕장, 장애물 없는 열린관광지 선정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지 해운대해수욕장과 해운대 온천이 열린 관광지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18 열린관광지 공모에서 해운대해수욕장과 해운대 온천이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전했다. '열린 관광지'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식 인증한 장애인, 노약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 및 관광 활동에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관광지를 뜻한다. 이번 열린 관광지 선정으로 인해 해운대해수욕장은 국비 최대 1억 6천만원을 지원받게 된다.이에 장애인, 영남권 | 손승희 기자 | 2018-04-12 15:4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