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구광역자활센터, 저소득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자활센터(센터장 박송묵)는 3월 3일(수) 대구광역시사회서비스원 대회의실에서 KT(ESG경영추진 상무 이정환), 대구광역시(복지국장 박재홍), 대구광역시사회서비스원(대표이사 김영화)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취약 주거환경에서 거주하고 있는 위기가정의 보건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저소득 기초생활수급권자로 구성된 방역 및 청소 분야 전문 자활근로사업단 발대를 통한 주거 관리, 방역, 청소, 소규모 집수선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뤄졌다.이번 협약을 통해 2021년 한 해 동안 대구 지역 취약 주거 영남권 | 손승희 기자 | 2021-03-04 17:57 대전시, 사회적경제기업 상품판매 돕는다 대전시는 17일 1층 로비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와 구매 촉진을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상품판매전’을 개최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열린 상품판매전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유통망 확보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안정적인 판매와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상품판매전에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사업단 등 대전지역의 사회적 경제기업이 참여하고 있다.올해 상품판매전은 시청 1층 로비에서 정기적으로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판매상품은 각종 홈패브릭, 건강식품, 견과류, 빵, 떡, 친환 충청권 | 이창수 기자 | 2019-04-17 10:51 자활사업으로 받는 급여, 우체국 압류방지통장으로 보호받는다 정부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15조에 따라 자활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에게 자활급여를 지급한다. 또한, 수급자·차상위자가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할 경우 시장진입형 사업단 기준 월 최대 101만 원의 인건비를 지급하고 있다. 하지만, 생계급여·기초연금 등과는 달리 자활사업 참여자가 받는 자활급여는 압류방지 전용통장으로 지급할 수 있는 별도의 전산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아 일반통장으로 지급할 수밖에 없었다. 2017년 기준, 자활근로 참여자 4만 1,417명 중 약 5%(1,987명)가 금융채무불이행 등 사유로 인해 압류방지 전 사회 | 금은정 기자 | 2018-05-14 16: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