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개장 1주년 맞은 경기평화광장, 새로운 소통·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이 개장 1주년을 맞이했다. 2018년 11월 23일 개장 이래 약 1년 동안 22만명이 넘는 도민들이 이곳을 찾아오며 경기북부 대표 소통·문화·휴식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왔다.도는 지난 4월 경기도민 평화마켓을 시작으로 물놀이장, 야외 영화제, 문화공연, 북콘서트, 강연, 전시회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해 뜨거운 호응을 얻어냈다. 이를 통해 행정기관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춰 도정 참여도와 관심을 높이고 주변 상권의 수익 증진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이에 경기평화광장 수도권 | 김대근 기자 | 2019-11-26 17:54 대구시, 우리동네 작은 도서관 북콘서트 개최 대구시는 관내 작은도서관을 활성화하기 위해 6개 작은도서관에서 ‘우리동네 작은도서관 북콘서트’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문화향유 및 인문학적 소양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우리동네 작은도서관 북콘서트는 마을공동체 거점인 작은도서관을 홍보하고‘책 읽는 대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 6개 작은도서관에서 6월부터 12월까지 6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평소 만나보고 싶었던 작가와의 소통 기회를 제공하고 책과 음악을 접목해 보다 쉽고 흥미로운 독서문화를 전하고자 한다.이번 북콘서트를 통해 29일 북구 서변동작은도서관에서 박준 작가, 7월 13 영남권 | 손승희 기자 | 2019-06-26 11:34 서울 도심에서 반딧불이 만나다...'반딧불이 축제' 개최 서울 도심 속에서 반딧불이를 만날 수 있다.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는 오는 6월 16일(토)부터 30일(토)까지 서울의 청정공원인 길동생태공원에서 '2018 길동생태공원 반딧불이 축제'를 개최한다. 반딧불이 축제 기간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6월 4일(월) 오후 2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yeyak.seoul.go.kr)을 통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반딧불이는 개똥벌레라고 불리며, 청정지역에서만 서식하는 환경지 표종이다. 도시에서는 특히나 쉽게 만날 수 없는 귀한 손님이지만, 반딧불이 축 수도권 | 김대근 기자 | 2018-06-05 14:30 '2018 책의 해' 맞아 광화문광장에서 책 축제 열려 2018 책의 해를 기념해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성대한 책 축제가 개최된다.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유네스코가 제정한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이해 '2018 책의 해 조직위원회'와 함께 광화문 광장에서 책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행사는 매년 청계광장에서 열렸지만 올해는 국민 소통의 상징성이 큰 광화문광장으로 장소를 옮겨 '누구나 책, 어디서나 책'이라는 슬로건으로 찾아온다.주요 행사는 4월 23일 자정 12시 30분에 진행 생활 꿀팁 | 장하림 기자 | 2018-04-18 11:4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