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 홈페이지 오픈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는 산불예방 홍보 및 실시간 산불대응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서비스를 개시한다.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 홈페이지는 동해안 6개 시군의 실시간 산불발생 및 진화현황, 지역별 산불위험정보, 산불관련 통계 및 국민행동요령, 사진, 동영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수록했다.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메뉴체계를 단순화해 쉽게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으며 모바일·태블릿 기기에서도 최적화된 형태로 자동 제공하는 “반응형 웹”기술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시민들이 쉽게 콘텐츠 접근이 가능하다.소기웅 동해안산불방지센터 소장 강원권 | 김대근 기자 | 2020-02-13 17:40 경기도, 축산농가 출입 자제 등 도민 방역수칙 준수 당부 경기도가 ASF 확산 방지를 위해 축산농가 방문 자제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지난 16일 우리나라에서 첫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된 이래 그간 파주 2건, 연천 1건, 김포 1건, 인천 강화 5건 총 9건이 발생한 상황이다. ‘최소한의 움직임이 최대한의 방역’을 담보하는 만큼, 아예 접촉 가능성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이에 도에서는 추가확산을 막고자 방역통제초소 확대, 방역·통제 상황 안전감찰, 재난안전관리기금 확대지원 등은 물론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등 주요 축제·행사를 취소하는 등 ‘최고수준’의 차단방역 시스템을 수도권 | 김대근 기자 | 2019-10-01 18:01 야외활동 많은 10월, 안전에 유의하세요 행정안전부는 10월에 중점 관리할 재난안전사고 유형을 선정하고, 피해예방을 위해 국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중점 관리 재난안전사고 유형은 통계에 따른 발생빈도 등을 분석하여 선정했다.행정안전부는 중점 관리유형을 관계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공유하여 적극적인 예방 대책으로 이어지게 하고, 국민들에게는 재난 유형별 예방요령을 알려 대비하도록 할 계획이다.10월에는 올해 열리는 축제 중 25% 정도가 개최될 정도로 축제가 많다. 많은 사람이 모이고 혼잡한 곳일수록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포항국제불빛축제에서 안전을 담당하는 신재민 건강 패션 | 장하림 기자 | 2019-09-26 18:01 8월 주의해야할 재난안전사고 행정안전부는 8월에 중점 관리할 재난안전사고 유형을 선정하고, 피해예방을 위해 국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중점 관리 재난안전사고 유형은 통계에 따른 발생빈도와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나타난 국민 관심도를 고려했다.행정안전부는 중점 관리유형을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공유하여 적극적인 예방 대책으로 이어지게 하고 국민들에게는 재난 유형별 행동요령을 알려 대비하도록 할 계획이다.8월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로 폭염과 열대야로 인한 피해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평년 및 최근 5년 간 폭염·열대야 일수는 지속적인 증가 추세이 건강 패션 | 금은정 기자 | 2019-07-25 17:16 [카드뉴스] 호우특보 시 올바른 행동요령은? 오늘(26일)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다. 중부 일부에는 시간당 20mm의 강한비로 호우특보가 내려진 곳이 있다. 오후 4시 기준으로 서울 65mm, 인천 89mm를기록하고 있다.오늘은 수도권과 강원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고, 내일은 충청 이남 등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예상된다.호우란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는 것으로, 호우 주의보일 경우 12시간 동안 80mm 이상의 비가, 호우경보일 경우 12시간동안 12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경우 발령된다. 호우 발생 시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 국민재난안전포털은 카드뉴스 | 손승희 기자 | 2018-06-26 17:07 기상청 "지진재난문자 직접 알리겠다" 오는 4일부터 행정안전부 시스템을 통해 발송해 오던 지진·지진해일 재난문자를 앞으로는 기상청이 직접 발송하도록 개선된다.지진·지진해일 재난문자는 기상청이 이동통신사 SKT‧KT‧LG U+를 통해 직접 발송하며, 재난문자 내용에는 △주의 사항 △대피 방법 등의 간단한 내용이 담긴‘국민행동요령’이 함께 포함된다. 또한, 심각한 피해가 예상되는 규모 6.0 이상의 대규모 지진에 대해서는 개인이 수신을 거부하도록 설정한 경우에도 강제 전송되도록 변경할 계획이다.다만, 2G망의 경우는 이통사 측에서 사실상 수정 개발이 불가능해 기존대로 행정 이슈 | 차선미 기자 | 2018-06-01 09: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