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측은 열애설 부인
배우 원빈과 이나영의 소속사 ‘이든나인’에서는 원빈과 이나영의 열애설에 대해 강력 부인하고 있어 화제다.
원빈과 이나영이 소속된 이든나인 김남경 대표는 뉴스엔과의 연락을 통해“일 때문에 지방에 내려와 아직 원빈 이나영 두 사람이 찍힌 열애설 기사는 보지 못했다”라고,말하며,
“결론적으로 말하면 절대 연인관계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남경 대표는 “원빈과 이나영이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친하게 지내는 오빠 동생 사이가 됐다”며 “열애설은 절대 아니다”고 강조하며 부인했다.
이 날 오전 디스패치에서 원빈이 이나영이 거주하는 분당의 아파트에 4일에 1번꼴로 들어갔다며,
원빈과 이나영이 지난해 8월 연인으로 발전해 1년 가까이 열애중이라고 이미 보도했다.
원빈 이나영 열애설 부인에 대해 네티즌들은 “원빈 이나영 어울리는데”, “사겼으면 좋겠어요”, “열애설 부인, 누구말을 믿어야 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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