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밭 책상이 알려져 눈길을 받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상에 ‘잔디밭 책상’이라는 제목과 해당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사진 속에는 컴퓨터 모니터가 있는 것으로 보아, 사무실 책상에 푸른 잔디밭이 깔려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알고 보니 공개된 사무실 책상은 3주동안 휴가 떠난 동료를 위해 책상에 잔디를 심어 자라나게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자연의 느낌이 풍부한 곳에 있는 사무용품이 묘한 조합을 이룬다.
잔디밭 책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잔디밭 책상, 난 괜찮을 것 같다.” “잔디밭 책상, 책상에 손 올릴 때 불편할텐데.” “눈이 피곤하지 않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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