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 절정'
꽃샘추위가 전국적으로 퍼졌다. 수도권 서울과 전주는 영하 5도 이하로 내려가며, 충청남도는 건조특보가 발생했다. 경북 또한 영하 1도를 유지하고 있는 날씨이다.
이 모든 날씨는 주말에 풀릴 예정이다.
2월 경에는 시베리아 고기압의 영향을 받은 서울, 인천, 목포 등에 꽃샘추위가 일어났으며, 다가오는 4월 경에 오호츠크해 고기압의 영향을 받은 동해안을 비롯하여 강릉, 울진 등에서 꽃샘추위가 일어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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