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박물관, 5일부터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초대전 개최
DMZ박물관, 5일부터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초대전 개최
  • 김대근 기자
  • 승인 2019.06.04 17: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분단의 산물, 기억으로 남다 전시 포스터
▲ 분단의 산물, 기억으로 남다 전시 포스터

강원도디엠제트박물관은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기획으로 오는 5일부터 연말까지 ‘DMZ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분단의 산물, 기억으로 남다’라는 주제로 특별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정전협정 체결 이후 60여 년 간 남북 대치상황 하에서 탄생한 분단의 상징 철책선과 전쟁 방어시설 등 분단의 시대적 아픔을 카메라 앵글을 통해 작품으로 그려낸 전태극 작가의 사진 35점이 소개된다.

1990년대부터 30여 년에 걸쳐 강원도 접경지역 등을 돌며 우리의 아픈 시대적 상처를 기록한 이 작품들을 통해 점차 잊혀져가는 우리 현대사의 한 풍경과 그 변화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최근 동해안 감시초소의 철거와 등록문화재 지정, DMZ 평화의 길 개방 등 새롭게 불어오는 평화의 바람과 함께, 한반도 분단과 대치의 역사 속에서 탄생한 시대적 산물들을 기억하고 되돌아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DMZ박물관은 앞으로도 한국전쟁 및 DMZ 관련 자료들을 지속적으로 수집, 연구, 보존해 특별 기획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서약사 팁팁뉴스 ,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팁팁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 : tiptipnews@nate.com 전화 : 070-8787-8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