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가 세상의 끝이라고 불리는 신비로운 땅 아이슬란드로 떠난 겨울 여행 화보가 공개되어 화제다.

라이프스타일 리딩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선보인 아이슬란드 겨울화보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 같은 생경한 풍경들과 광활한 빙하 대륙 속에서 자유를 만끽하는 공유의 모습을 담았다.

인터스텔라의 실제 촬영지에서 진행된 이번 겨울화보 속 공유는 태초의 빙하의 위에서 낯선이들의 흔적조차 발견할 수 없는 생경한 곳에서 모처럼의 자유를 만끽하며 북유럽의 겨울 정취를 마음껏 즐겼다는 후문이다. 또한 만년설과 빙하들이 떠다니는 아이슬란드 해안가에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NEW밀포드 다운을 비롯하여 다양한 스타일리쉬한 다운자켓을 입고 그만의 특유의 세련미를 선보였다.

마치 판타지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탐험가 공유의 모습은 온라인에 공개되자 마자 “얼마만의 공유, 아이슬란드라니 대박!” “공유 화보가 아닌 영화를 찍고온 듯!” 등 팬들의 반가운 반응이 쏟아졌다.

아이슬란드 대자연이 선사하는 장관을 마주하며 진정한 미지의 세계로 떠난 공유의 여행 화보는 디스커버리 블로그(http://blog.naver.com/discovery_kr)를 통해 더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공유의 아이슬란드 겨울 여행 화보 ‘Discover The New World’ 공유 이벤트를 진행하며, 디스커버리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응모 가능하다. 참가자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금년도에도 완판이 예상되는 디스커버리 커플 NEW 밀포드 다운자켓을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