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고현정, 하지원, 수지등등 꿀피부를 자랑하는 연예인들의 피부관리법은 언제나 화제이다. 트러블 , 모공하나 없이 언제나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는 연예인들, 그들의 피부관리법 공통점은 무엇일까?
가장 중요한 핵심은 세안과 수분보충이다. 피부좋은 연예인들은 하나같이 꿀피부 비결로 세안과 수분보충을 꼽는다. 요즘같이 미세먼지, 꽃가루등이 심한 날일수록 피부가 상하기 쉽기때문에 세안을 꼼꼼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안후에는 수분보충을 해주어야한다. 대표적인 피부미인으로 꼽히고 있는 송혜교는 이중 세안후 스킨, 로션, 크림, 에센스를 꼼꼼하게 발라준다. 또한 지방촬영이 있을때는 팩을 가지고 다니면서 꼭 붙이고 잔다고 말했다.
고현정 역시 대표적인 피부미인으로 유명하다. 고현정의 솜털세안법으로 화제이다. 세안시 솜털결에 따라 바른 뒤 문질러주고 차가운 물로 거품을 씻어내 모공을 조여 꼼꼼하게 세안을 한다. 또한 손으로 절대 피부를 만지지않으며, 피부 수분이 증발하기때문에 차안에서는 절대 히터, 에어컨을 틀지않는다. 또한 물을 수시로 마셔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꿀피부를 자랑하는 많은 연예인들이 꼼꼼한 세안과, 충분한 수분보충을 비결로 꼽았다. 피부미인이 되고싶다면, 지금부터 제대로 관리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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