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SNS는 양날의 검
연예인 SNS는 양날의 검
  • 손승희 기자
  • 승인 2016.11.0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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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설리_인스타그램中

최근 활발하게 SNS를 하는 연예인들이 많다. 그들의 SNS는 이슈이며 사진을 올리지마자 포털사이트의 메인기사가 되는 경우가 많다. SNS는 개인의 공간으로, 팬들과 소통을 하는 이들도 많으며, 홍보목적등 다양하게 활동하는 연예인들이 많다. 그런데 SNS를 하는 연예인들은 언제나 화제가 되는 동시에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배우 하연수는 댓글 논란에 휩싸였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달면서 상대방을 무시하는 듯한 말투로 느껴진다는 것이다. 이는 논란이 거세졌고 하연수는 SNS를 통해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가수 티파니는 욱일기 논란으로 자필 사과문을 올렸지만 논란이 거세지자 출연하고 있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였다. 

SNS논란의 대표적인 연예인중의 하나는 바로 설리이다. 설리는 속옷을 입지않는 사진들을 올렸으며, 공개 연예 중인 최자와 침대에서 입맞춤을 하는등의 모습들을 올리며 논란이 되었다. 

또한 인기가 있는 연예인인 만큼, 연예인을 사칭한 계정들이 많으며, 연예인의 SNS계정을 해킹하는 사례들도 많아 문제가 되고있다.

연예인들의 SNS활동에 대한 찬반의견들이 많다. 하지만, 연예인의 SNS는 영향력이 높은 만큼 논란의 대상이 될 수있으므로 신중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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