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손을 늙게 만드는 나쁜 생활 습관
예쁜 손을 늙게 만드는 나쁜 생활 습관
  • 차선미 기자(현장취재부)
  • 승인 2016.12.2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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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손을 늙게 만드는 나쁜 생활 습관

우리 신체 중 가장 노화가 빠른 부위는 다름 아닌 손이다. 손은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만큼 외부 노출이 많아 자주 씻어 손과 건강을 관리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런데 손을 자주 씻게 되면 손이 건조하고 푸석푸석해지게 마련이다. 따라서 손을 씻고 난 후에는 반드시 핸드크림을 발라 손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매끄럽고 부드러운 손을 만들기 위해서 평소 우리가 지키지 않는 것들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먼저, 설거지할 때 고무장갑을 끼는 것이 귀찮고 감각이 둔해진다는 이유로 맨손으로 설거지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런 행동은 손의 노화를 촉진하는 요소 중 하나라 반드시 자제해야 한다. 작은 컵 하나를 씻을 때도 고무장갑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간혹 주방 세제로 손을 씻는 경우가 있는데 이 또한 자제하고 핸드워시를 갖춰두고 사용하도록 해야 하며, 손을 씻은 후에는 의식적으로 핸드크림을 발라주는 것을 잊지 말자.
 
평소 운전을 자주 하는 사람이라면 손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다. 얼굴뿐만 아니라 손 역시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의 노화가 촉진되어 주름이 생기거나 잡티 등으로 인해 늙어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손을 씻을 때는 뜨거운 물 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손을 씻는 습관을 들이고, 보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물기가 살짝 남아 있는 상태에서 핸드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평소 핸드크림을 휴대하여 수시로 발라주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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