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힐링명소, 대구 신천스케이트장 9일 개장
도심 속 힐링명소, 대구 신천스케이트장 9일 개장
  • 이창수 기자(온라인취재부)
  • 승인 2017.12.0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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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토)~ 2018년 1월 28일(일)까지 51일간 운영
작년 운영사진 (출처 : 대구시)
작년 운영사진 (출처 : 대구시)

대구 신천 스케이트장 개장 소식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가운데, 오는 12월 9일(토)부터 2018년 1월 28일(일)까지 51일간 운영된다.

편리하고 안전한 도심 내 겨울 레포츠 시설로 각광받고 있는 신천스케이트장은 신천둔지 대봉교 하류 생활체육광장(대백프라자 앞)에서 신천 스케이트장과 민속 썰매장을 개장한다. 

이번에 개장되는 신천 스케이트장은 1,620㎡, 민속 썰매장은 540㎡의 규모이며, 주변에 매점, 휴게실, 의무실,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이 설치되는 건 물론, 안전요원과 간호사도 배치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토·일요일, 공휴일은 1시간씩 연장 운영하게 된다. 또한 많은 시민들이 부담없이 이용할 수있도록 별도의 입장료없이 운영된다. 단 스케이트 대여할 경우 시간당 1,000원, 1일 3,000원의 대여료를 받는다. 

대구시는 운영기간에는 교통 혼잡이 우려되어 시민들에게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12월 9일(토) 개장날에는 입장객들에게 스케이트 무료대여 혜택 및 작은 선물이 제공되며, 동계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해 운영기간 중 주1회(화요일)에는 초보자들을 위한 스케이트 강습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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