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준수어 통역'화제!
'윤후 준수어 통역'화제!
  • 박세희 수습기자
  • 승인 2013.07.01 14: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준수어를 완벽하게 통역한 후!

▲ 준수어를 통역하 윤후
지난 30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에서는 윤후가 '준수어'를 완벽하게 통역해 시청자드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원도 현덕사로 템플스텡를 떠난 다섯 아빠와 아이들의 2번째 이야기가 그려진 이날 방송에서 준수는 현종스님의 질문에 특유의 어눌한 말투로 대답해 현종스님을 당화케 했다.

현종스님이 준수에게 아버지 이름을 묻자 준수는 "이조녁"이라고 데답했다. 현종스님이 준수의 말을 알아 듣지 못하자 윤후가 "이종혁"이라고 준수어를 통역했다. 이어 "아빠 자랑을 해보라"는 현종스님의 말에 준수가 "짜라깜"ㅣ라고 답하자 이번에도 윤후가 나서 "장난감을 많이 사줘서 좋대요.닌자를 많이 사준대요"라고 '준수어'를 통욥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서약사 팁팁뉴스 ,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팁팁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 : tiptipnews@nate.com 전화 : 070-8787-8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