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 슈퍼푸드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항산화 능력이 좋아 블루베리를 먹으면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껍질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안토시아닌은 피를 맑게 해 심장질환과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키며 혈관에 침전물이 쌓이는 것을 방지하고 여기에 비타민 A, E 함유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으로 인한 심장 병과 당뇨병 예방에 좋다.

블루베리의 칼로리는 100g을 놓고 봤을 때 56kcal로 열량이 무척 낮아 작은 거인답게 영양소는 풍부하여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을 준다.

블루베리는 세포를 보호하는 산화 방지를 도와주는 성분이 있어 체내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평소 면역력이 낮아 감기와 같은 질병에 잘 걸리시는 분들은 블루베리를 드시고 면역력을 높일 수가 있다.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 플라보 놀스 성분들은 뇌의 신경세포 연결들을 촉진시켜 치매예방 및 기억력 증진에 도움이 되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음식이다.

블루베리는 시력보호는 물론, 노화 방지, 변비 예방 등 우리 몸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슈퍼푸드 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