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색으로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다
입술색으로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다
  • 정태현 기자(온라인취재부)
  • 승인 2017.12.0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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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몸의 이상증상을 보여주는 하나의 지표

입술은 다른 피부보다 얇기때문에 몸에 이상이 있을 경우 입술색에 변화가 일어난다. 입술은 몸의 이상증상을 보여주는 하나의 지표라고 할 수 있다. 만약 평소와 달리 입술색에 변화가 있다면 자신의 건강상태를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 

먼저 입술색이 검붉다면 지방이 많은 음식 또는 자극적인 음식을 많이 섭취한 것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또한 폐, 간, 췌장 등에 질환이 있거나 앞으로 생길 가능성이 높다는 상태를 의미하기때문에 평소 식습관을 점검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입술이 또렷하지않고 창백하다면 빈혈을 의심해볼 수 있다. 따라서 철분이 많은 음식을 자주 섭취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증상이 지속될 경우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반대로 입술이 너무 붉다면 높은 체온이 원인일 수 있다. 특히 입술 주변까지 붉고 입술이 부었다면 알레르기 또는 심리적 스트레스가 원인이 될 수 있다. 

입술이 새파랗거나 보라색인 경우에는 추운 날씨가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또는 너무 긴장해서 몸속 산소포화도가 떨어져 일시적으로 입술이 새파랗게 또는 보라색으로 변할 수있다. 단, 입술과 함께 손톱, 귀 등도 함께 변환다면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이기때문에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야한다. 

입술색 외에도 입술이 트고 갈라지는 경우에는 위장에 열이 많아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마른 입술은 과도한 긴장과 스트레스가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입술에 포진이 생겼을때는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 

입술색은 물론 입술의 상태로도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다. 그동안 입술의 변화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면 이제부터라도 신경쓰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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