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입·하산시간 단축, 시간체크 필수
한라산 입·하산시간 단축, 시간체크 필수
  • 장하림 기자(현장취재부)
  • 승인 2017.11.08 14: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월 1일부터 2018년 2월 28일까지 탐방시간 단축
▲ 어리목계곡 단풍모습 (출처 : 한라산 홈페이지)

제주도에서 빠질 수 없는 인기코스 중의 하나는 바로 한라산이다. 세계자연유산인 한라산은 가을엔 아름다운 단풍이 물들고 겨울에는 눈에 덮인 한라산을 감상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그런데 한라산이 11월부터 입산 및 하산 시간을 조정하기때문에 11월부터 한라산 등반을 계획하고 있다면 반드시 미리 체크해야한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동절기에는 낮시간이 짧아지기때문에 11월 1일부터 2018년 2월 28일까지 탐방객들의 탐방시간을 단축한다고 전했다.  
 

▲ 한라산 탐방로 (출처 : 한라산 홈페이지)

한라산 입ㆍ하산시간은 코스별로 시간이 조금씩 차이가 있다. 탐방로별로 입산시간을 살펴보면 어리목코스(통제로)ㆍ영실코스(통제로)는 14시에서 12시, 윗세오름통제소는 13시 30분에서 13시, 성판악코스(진달래밭) 12시 30분에서 12시, 관음사코스(삼각봉 대피소) 12시 30분에서 12시, 돈내코코스(안내소) 10시 30분부터 10시, 어승생악코스(탐방로입구) 17시에서 16시로 입산시간이 단축된다.

하산시간 역시 단축된다. 윗세오름에서 16시에서 15시, 동능정상에서 14시에서 13시 30분, 남벽분기점 에서 14시 30분에서 14시이다. 

한라산에 등산할때는 반드시 입ㆍ하산시간을 지켜야하며, 한라산은 겨울철 폭설과 강한바람으로 인해 기온차가 많이나기때문에 여벌옷, 방한복, 장감 등 제대로 준비하고 등산을 해야한다. 자칫 방심하다가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안전한 산행을 위해 안전장비를 철저하게 갖추고 등산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0
위 기사가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버튼을 클릭해주세요!